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전 공약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이었습니다. 과연 공략을 지켜질지의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600만원 이상 지원 확정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소 60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출 30억미만의 기업까지 포함하여 총 370만명의 인원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권성동 대표는 육백만원에서 1,2차 방역 지원금을 포함하여 최대 천만원 까지 보상 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은?

•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되어있는 사업체 (상시근로자 수 무관)
• (매출 규모) 매출액이 소기업에 해당 
• 단, 연매출 10억 초과 30억 이하 사업체의 경우 소기업 범위 초과시 지원.
• 영업중 22년 1월 17일 기준 폐업상태가 아닐 것.

 

 

 

 

언제 지급되나요?

 

추가경정 예산이 확실히 결정되면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은 5월에서 6월 사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분들은 미리 숙지해 두시고 신청날짜를 눈여겨 보셔야할것 같습니다.

놓쳐서 손해보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변경사항

그동안 '방역지원금'이라고 불렀지만 '손실지원금'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상공인의 손실보상에 제외되었던 업종인 여행업, 공연전시업, 항공운수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논의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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